하나드림교회의 가족들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드림교회의 가족들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엡2:13)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되, 홀로 살아가도록 버려두지 않으시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라 당부하셨습니다.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교회는 대가를 바라지 않은 사랑을 하는 선물공동체입니다.
저는 자라면서, 또 신앙생활을 하면서 사랑의 빚을 많이 졌습니다. 이제는 그 빚을 갚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하나드림교회가 여러분의 인생에 선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함께 세워갈 하나드림교회가 우리 자녀들과 이웃들에게 선물 같은 공동체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주 안에서 ‘꿈’을 꾸게 하시고, 그 꿈을 향해 행복하게 ‘동행’하기를 소망합니다.
사춘기 시절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삶이 정돈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하여 삶의 의미와 목적, 행복한 삶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다, 목회자로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신학대학원 졸업 후에는, 선교단체 간사로 부름 받아, 5년 6개월 동안 대학생들과 동고동락하며 진한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미국에서 3년 6개월간 유학생활(SWBTS, 교육학)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용인의 향상교회에서 교육부 디렉터와 교구목사로 6년간 섬겼습니다.
2021년, 분당우리교회 일만성도파송운동의 담임목회자로 청빙을 받았고, 2022년 4월17일부터 <하나드림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심이라”(고후4:7)
교회전화
031-896-2100
이메일
[email protected]